핵심 한눈에
1970년 7월 7일 서울과 부산을 잇는 경부고속도로가 완전 개통했다. 1968년 착공과 같은 해 일부 구간의 개통을 구분해 읽어야 하는 사건이다.[1][2]
길이 한 번에 열린 것은 아니다
경부고속도로 공사는 1968년 2월 1일에 시작되었다. 같은 해 일부 구간이 먼저 개통되었으므로 1968년의 개통 기록은 전 구간 개통과 구분해야 한다. 그리고 1970년 7월 7일이 서울과 부산을 잇는 전 구간의 개통일이다. 자료마다 서로 다른 날짜를 제시한다고 해서 곧바로 오류로 판단하기 전에, 그 자료가 착공을 말하는지 일부 구간을 말하는지 완전 개통을 말하는지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다.[1][2]
두 도시 사이의 흐름
처음 설계한 경부고속도로의 길이는 428km였다. 서울과 부산을 잇는 긴 도로는 양 끝의 두 도시뿐 아니라 중간의 도시와 산업 지역을 연결했다. 국가기록원 해설은 도로 주변의 공업단지와 산업단지, 수출품 수송, 자동차·제철·정유 산업을 함께 설명한다. 도로의 규모는 길이로 나타낼 수 있지만, 그 주변에서 일어난 변화는 지역마다 따로 살펴야 한다. 서울과 부산이라는 이름 사이에는 사람들이 이동하고 물건을 나르던 여러 지역의 생활이 놓여 있다.[2]
준공식 사진과 정책 문서는 다른 질문에 답한다
국가기록원 연표는 개통 사건에 준공식 사진과 고속도로 건설 현황, 관리 지침 등 여러 기록을 연결한다. 사진은 행사 장면을 보여 주고, 문서는 추진 과정과 운영의 틀을 살피는 실마리가 된다. 서로 다른 종류의 기록을 하나의 결론으로 평평하게 합치기보다 무엇을 확인하는 자료인지 나누어 보는 편이 좋다. 준공식의 하루와 공사에 걸린 약 2년 5개월을 함께 놓으면 행사 장면 너머의 건설 과정도 살필 수 있다.[1][2]
함께 읽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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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
경부고속도로 착공일은 언제인가요?
국가기록원 해설에 따르면 1968년 2월 1일이다.[2]
TRACE THE RECORD
출처와 더 읽기
- 연표와 기록 DB (15084802)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 확인 2026-10-16
1945~2003 현대사 사건 날짜·제목·관련기록물
-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 경부고속도로국가기록원 · 확인 2026-10-16
1968-02-01 착공, 1970-07-07 완전 개통, 물류·인적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