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한눈에

1999년 5월 26일 우리별 3호가 인도의 PSLV 발사체로 발사되었다. 1·2호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 설계한 고유 모델로, 지구 영상과 우주환경 관측, 국산 부품의 우주 검증을 수행했다.[1][2]

날짜 읽기

1999년 5월 26일 · 발사일[1][2] · 지역 연결: 대전 (개발기관 소재지)

01

국내 제작에서 고유 모델 설계로

우리별 2호가 국내에서 제작 과정을 수행한 경험을 남겼다면, 3호에서는 축적한 기술로 고유 모델을 설계하는 일이 중심에 놓였다. KAIST 인공위성연구소는 1·2호의 개발 경험을 토대로 독자 설계한 최초의 한국 고유 위성 모델이라고 설명한다. 이때 독자 설계는 발사체까지 국내에서 만들었다는 말과 다르다. 우리별 3호의 우주 진입에는 인도의 PSLV 발사체가 사용되었다. 위성 본체의 개발과 위성을 운반하는 로켓의 개발을 구별해야 사업의 성취를 정확히 읽을 수 있다.[1][2]

02

관측 대상을 향하는 위성

우리별 3호의 개발 목적에는 세 축에서 자세를 안정시키는 소형위성 시스템이 포함되었다. 위성이 어느 방향을 바라보는지 제어하는 능력은 관측 장비를 운용하는 데 중요하다. 연구소는 지구 영상 카메라를 이용해 여러 지역의 컬러 영상을 얻었다고 기록한다. 관측 대상은 지표에 한정되지 않았다. 고에너지 입자를 검출하고 전자 온도를 측정하는 실험도 진행했다. 지구를 촬영하는 임무와 위성 주변 우주환경을 살피는 임무가 하나의 위성에 함께 실린 것이다.[1]

03

발사 뒤에 이어진 검증

1999년 5월 26일은 발사일이다. 카메라 영상 획득이나 반도체 실험의 성과가 모두 그날 완성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연구소는 발사 이후 운용 과정에서 국산 반도체의 우주 검증을 수행했다고 설명한다. 지상에서 만든 장치가 실제 우주에서 기능하는지 확인하는 일은 위성을 궤도로 보내는 것과 구분되는 단계다. 우리별 3호의 의의는 설계한 시스템을 발사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관측과 실험을 통해 개발한 기술의 작동을 확인했다는 데 있다. 대전은 이 사업을 수행한 연구소의 소재지로 연결한다.[1][2]

함께 읽는 말

이 문서의 뜻풀이 · 위 본문과 출처에 근거한 편집 설명

자세제어
위성 본체가 향하는 방향을 조절하는 기술.[1]
우주 검증
개발한 장치가 실제 우주환경에서 기능하는지 확인하는 과정.[1]

궁금한 점

우리별 3호는 국내 로켓으로 발사했나요?

발사에는 인도의 PSLV가 사용되었다. 위성의 독자 설계와 발사체 개발은 구분해야 한다.[2]

우리별 2호와 구별되는 특징은 무엇인가요?

앞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고유 모델을 독자 설계하고 3축 자세제어 시스템을 개발했다는 점이다.[1]

지구 사진만 촬영했나요?

컬러 지구 영상 외에도 우주환경 관측과 국산 반도체의 우주 검증 실험을 수행했다.[1]

TRACE THE RECORD

출처와 더 읽기

  1. 우리별 3호 개발KAIST 인공위성연구소 · 확인 2026-10-16

    1999-05-26 발사, 최초 고유 모델 독자 설계, 3축 자세제어·안정화, 컬러 영상·입자·전자온도 관측, 국산 반도체 우주 검증

  2. 국내 위성개발역사KAIST 인공위성연구소 · 확인 2026-10-16

    우리별1호 쿠루 발사장·아리안, 1993-09-26 우리별2호, 1999-05-26 우리별3호·인도 PSLV, 2003-09-27 과학기술위성1호·플레세츠크·코스모스3M

5월 26일, DateDB에서 다른 해의 기록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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