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한눈에
과학기술위성 1호는 2003년 9월 27일 러시아 플레세츠크에서 발사되었다. 우리별 계열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천문 관측을 주요 임무로 삼았으며, 원자외선 분광기로 우리 은하의 고온가스 분포를 살폈다.[1][2]
우리별의 경험으로 바뀐 관측 질문
우리별 계열의 개발을 통해 쌓은 소형위성 기술은 새로운 관측 임무의 바탕이 되었다. 과학기술위성 1호는 이 경험을 활용해 천문학적 관측을 시도한 위성이다. KAIST 인공위성연구소는 이를 국내 최초의 천문우주관측위성으로 소개한다. 따라서 이름의 1호를 한국 최초의 인공위성이라는 뜻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앞선 위성 개발의 연속선 위에서, 작은 위성을 이용해 어떤 과학 자료를 얻을 것인지가 구체화된 사업이었다. 기술을 축적하는 목적과 관측 임무가 함께 설정되었다.[1]
분광기와 입자 검출기가 바라본 우주
핵심 탑재체 가운데 하나는 원자외선 분광기였다. 연구소의 국내 위성개발역사는 한국천문연구원·미국 UC 버클리와의 공동 개발과 NASA와의 관측결과 공유 협약을 설명한다. 개별 위성 소개에서는 NASA와 공동 개발했다고 표현해 협력 기관의 설명 범위가 다르다. 연구소는 이 장비로 우리 은하의 고온가스 분포를 측정했다고 설명한다. 또한 우주물리 탑재체를 통해 우주환경을 관측하도록 설계했고, 개발 목적에는 오로라의 발생 원인을 알아보기 위한 입자 검출 실험도 포함했다. 지구의 표면 사진을 얻는 일과 은하의 가스나 위성 주변 입자를 측정하는 일은 서로 다른 관측이다. 과학기술위성 1호를 이해하려면 발사체 이름뿐 아니라 어떤 장비가 어떤 대상을 살폈는지도 함께 읽어야 한다.[1][2]
발사일과 연구 성과 사이
위성은 2003년 9월 27일 러시아 플레세츠크 발사장에서 코스모스 3M 발사체로 발사되었다. 대전은 위성이 출발한 장소가 아니라 개발기관과 관련된 지역이다. 이 날짜는 연표에서 발사를 표시하며, 고온가스 분포 등 관측 결과가 모두 같은 날 나온 것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발사 이후의 운용과 자료 분석을 거쳐 과학 성과가 정리된다. 연구소는 성공적인 운용을 통해 소형위성으로 과학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고 평가한다. 발사라는 사건과 관측이라는 지속적인 활동을 나누어 볼 이유다.[1][2]
함께 읽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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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
과학기술위성 1호는 언제 어디에서 발사되었나요?
2003년 9월 27일 러시아 플레세츠크 발사장에서 코스모스 3M 발사체로 발사되었다.[2]
우리별 1호와 같은 위성인가요?
별도의 위성이다. 우리별 계열의 개발 경험을 이어받아 천문·우주환경 관측 임무를 수행하도록 개발했다.[1]
어떤 천문 관측을 수행했나요?
원자외선 분광기로 우리 은하의 고온가스 분포를 측정했다. 이러한 관측 성과는 발사 뒤 운용 과정에서 얻은 결과다.[1]
TRACE THE RECORD
출처와 더 읽기
- 과학기술위성 1호 개발KAIST 인공위성연구소 · 확인 2026-10-16
2003-09-27 발사, 우리별 경험 계승, 최초 천문우주관측위성, 원자외선 고온가스 관측·오로라 입자 실험
- 국내 위성개발역사KAIST 인공위성연구소 · 확인 2026-10-16
우리별1호 쿠루 발사장·아리안, 1993-09-26 우리별2호, 1999-05-26 우리별3호·인도 PSLV, 2003-09-27 과학기술위성1호·플레세츠크·코스모스3M
9월 27일, DateDB에서 다른 해의 기록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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